기본에 세균닦는 행주티슈는 자연에서 100% 생분해되지 않습니다. 행주티슈의 원단은 레이온과 폴리에스터(PET)의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레이온은 목재 또는 무명의 부스러기등을 적당한 방법으로 처리하여 순수한 섬유소로 이루어진 펄프를 화학적인 방법으로 다시 섬유상으로 응고시킨 천연소재의 레이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 폴리에스터(PET)는 플라스틱의 종류의 한가지로써 흔히 대중적으로 사용하고 있고, 유해물질을 첨가하지 않는 PET재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 2가지의 원료를 혼합하여, 기본에 세균닦는행주티슈에 사용하는 원단자체의 결합력과 직조상태 등 전반적인 물성체크 그리고 최적의 사용감을 달성하기 위해 전체 100%중 레이온50%과 폴리에스터(PET)50% 비율로 혼합하여 만든 원단입니다.
따라서, 레이온은 100% 생분해가 이루어지나, 플라스틱의 소재인 폴리에스터(PET)는 쉽게 생분해가 되지 않습니다.
고객님들의 적극적인 요청에 의해, 생분해가 가능한 100% 레이온 원단의 행주티슈가 출시되었으니 위 링크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기본에도 최근 지구 온난화 및 환경오염으로 인한 이슈들에 대해서 어느 업체들보다도 심히 걱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친환경적인 소재를 이용한 제품 개발에 많은 고민을 하겠습니다.